낙서장 .사자 2020. 4. 17. 10:50
부따 얼굴공개 텔레그램 n번방에서 박사방을 운영해온 조주빈에게는 3명의 공범들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 사람들은 부따, 사마귀, 이기야 라는 아이디로 활동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중에는 공익근무요원이었던 최모씨와 현재 육군으로 복무중인 이모씨 등도 있었는데, 드디어 부따 강훈이라는 사람도 검거가 되어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로써 3명의 공범이 모두 잡혔는데요. 한명은 공익 때부터, 다른 한명은 군복무 중에, 마지막은 미성년자까지……. 참 가관입니다. 1. 부따 강훈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과 함께 성착취 불법 음란물을 제작하고 촬영한 공범인 부따 강훈의 얼굴공개가 이루어졌는데요. 나이는 2001년생으로 20살이며, 아직 만으로는 19살 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청소년은 아니므로 청소년보호법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