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사자 2020. 4. 4. 16:11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은 파면 팔수록 계속 끊임없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불법 성착취물 영상을 유포한 것으로 끝날 줄 알았던 사건은 손석희, 윤장현, 김웅 등 별의별 이상한 관계로 엮여있는 것을 보고 정말 가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들이 성착취물과는 별개이지만 어쨌든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조주빈의 모두 행동은 결코 혼자 이루어질 수 없었고 공범이 존재 했는데요. 그렇다면 현재 조주빈 공범들의 상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조주빈 공범 조주빈 공범들은 총 3명으로 활동한 아이디는 “붓다”, “사마귀”, “이기야”입니다. 이들 중 2명은 검거가 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1). 공익근무요원 최모씨 조주빈 공범중 한명으로 현재 서울의 한 주민 센터에서 ..